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enusBlood -RAGNAROK- (문단 편집) === 관련 용어 === [include(틀:스포일러)] * 위그리스의 사도 구성원이 마족인지 신족인지 불명이다. 분명한것은 이 집단은 광화에 관련된 핀델부르크 침식병체를 가지고 있으며, 핀델부르크 침식가스를 뿌리고 다니고, 과거의 마족섬이던걸 재 부상시키질 않나, 우주에서 별을 떨구지 않나 황국 원로원을 포함해서 괴의한 테러행위를 하는 테러단체인듯 싶다. 로키曰 극야대전의 망령. 마력과 신력을 합친 에텔을 이용해서 세계를 관상하고 있다. 유미르에 의해 정체가 드러났는데, 레긴과 함께 여신 오딘과 마신 수르트가 정한 평화협정으로 인하여 어쩡쩡하게 끝난 극야대전을 부활시키는 것. 결국엔 위성을 떨궈서 지상을 다시 그라운드 제로로 파괴시킬려는 계획인듯 싶다. * 핀델부르크 침식균 광화에 관련된 떡밥. 프론티어의 광화랑 달리 바이러스체가 자아를 가지고 있고, 타락과 관계없이 활동하며, 불행하게도 브륜힐데를 제외한(?) 차세대 여신들이 잠재적으로 보균자가 되어서 스토리를 진행할때 각 장 마지막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있을때 절망에 빠져 반발한 여신들이 발생해서 로키가 의식 소멸 경고를 날려서 발리가 테일핑으로 영격을 봉인시켜서 함락시켜서 이 침식병을 막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설정의 등장으로 세계관이 광화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움직이고 발리가 진행된 광화는 제한적이고 얌전한걸로 바뀌었다고 한다~~ 패도루트전 3~4장 사이 진행중에 천계의 게이트를 봉인하는 분기점에 닫아놓지 않고 그대로 두면 5장에서 '''남은 여신이 광화가 되고 시나리오까지 바뀐다!''' 발리는 테일핑으로 영격을 봉인시키기엔 너무 늦어버려서 로키의 조언에 따라서 광화된 여신을 죽여서 소멸시킬수 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만약에 광화된 여신한테 패배하면 H씬을 보고 게임오버 처리된다. 다음은 5장에서 침식균에 전염된 여신들 일람 난나 - 옷을 벗은채로 미친듯이 날뛰는 피로 물든 광인 플로라 - 나방으로 변해서 모두 고치로 만들어 먹어버린다. 퐈나 - 사룡 우루루 - 사자에 휩쓸린 도시가 해당 장 명칭임 * 황국 원로원 베스라를 중심으로 한 신족재건주의파. 차세대 여신들을 창조하고, 패왕 로키가 데리고 다니는 주속신 4여신을 리그렛트를 제외하고 소멸시켰다. 그리고 오딘의 영격을 새로운 적정체 난나에게 주입시켜서 주신을 만드는등 대단한 일을 하고 다녔다. * 극야의 열쇠 전작에 등장한 성수의 열쇠와는 반대적으로 작용하는 열쇠. 봉인된 마력을 한 번에 개방시키지만, 광화에 침식할 위험도가 높은 열쇠. 레긴이 지크를 구해줄때 건네준걸로 지크는 이걸로 목숨을 건졌다고 생각했는데, 서서히 침식이 진행되어 광화에 빠질뻔했다가, 발리와의 결전에서 직접 쓰지 않다가 어떻게든 정신력으로 의식을 유지하고 있다. 레긴이 무리하게 쓰는 바람에 발리가 다시 테일핑으로 재봉인해서 지크를 끝장낼정도였다. 지크는 위에 침식병이 자아를 가져서 자기자신의 힘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의식해서 직접 쓰지는 않았다. * 에너지 설정 신력(에스피리트) , 마력(스투카) , 신력+마력=혼력(에텔) * 그라운드 제로 위그리즈 토지에 발생한 라그나로크를 의미한다. 과거에 별을 떨궈서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들었던 토지를 의미. 이 토지에는 사람이 살 만한 땅이 아니라서 여신 오딘과 마신 스르트는 이 시점에서 종전을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